이진영은 1992년 9월 18일 오후 1시 57분에 태어났다. 쓸데없이 진지한 이야기들을 좋아하고 종종 그것들을 탐구한다. 
잊어버리는 게 많아 사진을 자주 담으며, 기록의 행위가 삶에 있어서 하나의 씨앗을 심는 일이라 생각한다. 
작은 버릇과 흔적들을 짚고 정리하며 세상을 바라보는것을 좋아한다.
2021년 독립출판사 '파편' 을 만들었다. 

단체전 - 
2022 아니다 있고 있다, 서울 와이아트 갤러리

개인전 - 
2023 씨앗심기, 애프터 선데이 클럽

출판-
2017 유난히 많은 삶을 스쳤다
2018 오늘도 시간을 스쳤다
2017 스물다섯 잔상, 2018 스물여섯 파도, 2019 스물일곱 반영, 
2020 스물여덟 자국, 2021 스물아홉 주름
2019 이 책은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
2021 손
2022 어슴푸레

수상 - 
2010 다음작가주니어 대상​​​​​​​

계원예술대학교 자유전공 
중앙대학교 사진학과
현재 -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전공 석사 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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